1사건내용
부동산매매사업을 동업하기로 하여 제주도 토지를 보유하는 부동산회사를 인수하였는데, 회사 인수 중개인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수표 5장(5천만원), 다른 토지 해제금 8,000만원, 형사건 무마 비용으로 2,000만원, 배우자에게 재차 회사 인수 중개인 수수료에 필요하다는 동일한 거짓말을 하여 5천만원, 다른 부동산매매사업에 필요하다고 하면서 1억 5천만원, , 부동산중개수수료가 2억원이 든다고 하면서 이 중 1억 4,000만원을 편취당한 피해자가 가해자 가족 일당을 고소한 사례.
2진행사항
지급한 돈의 수표번호 등 모든 자료를 제출하여, 경찰 수사 결과 유죄 취지로 검찰 송치
3사건 결과
유죄 취지 검찰 송치
요약
부동산 동업자가 그 가족들이 공모하여 피해자에게 부동산매매사업에 필요하다고 하면서 4억 4,000만원을 횡령 및 편취하였는데, 편취 및 횡령의 고의성 입증을 위하여 필요한 자료들을 몸소 확보하여 결국 유죄취지로 검찰 송치되어 수사 중입니다.
